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아시스 추천템을 몇가지 소개해볼게요. 시골두부, 자유란, 부산어묵는 자주 샀던 구매템이라서 다른 포스팅에 있을것 같구요 ㅎㅎ
오늘은 콤부차 추천드릴게요~
이 위에 있는 제품들은 (계란빼고) 구매해도 실망하지 않으실거에요. 오아시스하면 난각번호 1번 계란으로 입문을 했던것 같은데요... 어느 순간 주문을 잘 안하게 되었어요ㅠㅠ 제품이 비슷해보여도 농장이 다 달랐거든요. 제품이 율란으로 바뀌면서 가격은 5천원대로 비싸졌거든요... 근데 신선한 느낌을 못 받아서... 그 뒤로 계란은 웬만해선 주문하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저의 추천템은~~ 콤부차에요! ㅎㅎ 시큼해서 콤부차는 호불호가 분명한데요. 요런 가루타입 콤부차는 쿰쿰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쿰쿰한 콤부차, 홍초 이런거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오아시스 콤부차는 탄산수, 탄산음료 대신에 마시려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만약 콤부차(티젠) 좋아하는 분이라면 오아시스 콤부차도 꼭 맛보세요
오아시스 콤부차는 30포에 1만원 정도 가격이라 가격도 좋아요. 가끔 행사하면 8900원 정도에도 판매해요.
당류는 0.5g 미만이에요!
단맛이 나는 이유가 에리스리톨이 들어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우선 콤부차는 탄산느낌이 있어서 탄산음료 줄이고 싶은 분들은 조금씩 적응해가면 건강도 챙기고... 추천추천...!
저는 오아시스 콤부차가 레몬맛이라서 100% 레몬즙을 넣어서 먹어요. 레몬즙 그냥은 절대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강제 건강템으로...ㅋㅋㅋㅋ)
10포 묶음으로 3개가 들어있어서 포장도 깔끔해요.
맛이 레몬맛 1가지라 다른 콤부차에 비해 선택권은 없지만 제 기준에는 티젠보다 더 맛있어서 티젠으로 갔다가 오아시스로 다시 돌아왔어요ㅋㅋㅋㅋ
티젠 파인애플맛이 환타맛이다~~ 라고 강추하던데, 저는 오아시스 콤부차에 적응해버린듯해여... 티젠이 탄산도 적은 느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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